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포 아동 폭행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전개 == 2016년 3월 15일 모군이 의식을 잃고 [[종합병원]]까지 실려갔지만 결국 사망했다. 아이의 이모는 "아이가 구토를 하다가 의식을 잃었다."고 진술했지만 병원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되었고 조사 결과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복부를 '''여러 차례 가격해''' 사망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경찰은 이모 한 모씨(27)를 살인 혐의로 체포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119&aid=0002126571|##]] 경찰은 아이의 친부도 [[강간]]과 [[아동 학대]]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아이의 친부 모 모씨(51)도 체포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607101|##]] 그런데 4월 6일 경찰조사에서 한씨가 숨진 모군은 자신의 친아들이며 형부인 모씨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이라고 진술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8309667|##]] 모씨는 허리 부상 등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웠으며 기초수급대상자로 지정되었고 어려운 가정 상황에 언니는 [[불치병]]인 루푸스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차마 신고할 엄두도 내지 못하면서 울분을 참아 가던 차에 피해 아동 모군이 자라면서 점점 친부인 모씨를 닮아가자 참지 못하고 사건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9&aid=0003710299|##]] 당시 한씨는 언니 소생인 첫째 아들(당시 8세)[* [[2007년]] [[10월]]생.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2|#]]]과 둘째 딸(당시 7세), 그리고 이 사건으로 숨진 셋째 아들 모 모군(당시 2세)[* [[2013년]] [[12월]]생.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2|#]]]과 넷째 아들(당시 1세)[* [[2014년]] [[12월]]생.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2|#]]]과 막내아들(당시 생후 2개월)[* [[2016년]] [[1월]]생.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2|#]]]까지 모두 5남매를 키우고 있었다. 한씨의 진술에 의하면 5남매 중에서 사망한 셋째 모 모군과 넷째 아들, 막내 아들은 한씨가 모씨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이들이며 수사기관에서는 유전자 감식을 의뢰한 한편 모씨를 성폭행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372343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